5년 ~6년 전에 어머니께서 한방축제 가셔서 콩살림 된장으로 된장국을 끓여주셨는데 시원하게 감칠맛도 나고 일반 시중에 파는 된장국이랑 틀리더라구요~(된장맛에 푹빠졋습니다♡♡)
된장은 다 똑같은 된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콩살림 된장의 맛을보고 진정한 된장의 맛을 알게 되었지요~~ 솔직히 저는 된장을 그렇게 찾아먹거나 하지 않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많이 찾으면서 먹고 있습니다. ((내가 된장만으로 밥한공기를 먹다니 기적에 가까운~~))
된장맛이 장인의정신이 느껴져서 좋습니다.
한평생 한국인이라면 김치, 된장은 필수 음식중 하나 인데 콩살림이란 좋은 된장을 알게 되서 너무 좋네요~~^^
지금의 된장맛 오래오래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~^^